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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취업성공전략의 기본
2009년 불황기 - 560만 정규직에 도전하는 6년재 대학생들을 위한 취업, 이직 성공조언
by 아카비전  작성 2009/3/19 11:10   조회 42762

 

 

 

 

 

 

 

 

 

 

 

 

 

 

 

 

 

 

 

 

 

 

 

 

도전 취업성공전략의 기본

2009년 불황기 - 560만 정규직에 도전하는 6년재 대학생들을 위한 취업, 이직 성공조언
 
 

4년제 대학은 옛말이 된지 오래다. 경기 불황에 취업난이 극심해지면서 6년동안 대학을 다니는 학생이 늘었다.

필자는 5년여 동안 마케팅, 머천다이징, 브랜딩, 카테고리라이징 분야의 업태관련 1,400여명의 취업클리닉을 전문으로 해오고 있다.

휴학없이 4년재를 졸업하는 대학생들과의 멘토링은 20~30%가 안된다. 어학연수는 기본이고 유학을 다녀온 친구, 1년 다니고 1년 휴학을 하고 1년 다니고 1년을 휴학하고 스물일곱이 되어서야 한학기 졸업을 남기고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 그것도 모자라 취업을 도전하다가 안 되 그나마 형편이 좀 난 친구들은 대학원 입학까지 10년을 공부를 하고 필자의 상담 테이블 건너편에 안자 있는 경우가 많은 현실이다.

휴학을 하더라도 명분이 있고 목표가 있고 차별화된 준비개념의 휴학이라면 차원은 다르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다.

인크루트 11.161명의 이력서를 분석한 결과 입학부터 졸업까지 걸린 시간의 평균이 여학생은 6년(72.4개월), 남학생은 7년(83.6개월)이었다는 보고가 있다.

1999년 평균 5년 7개월이었던 것에 비하면 5개월이나 증가했다는 이야기다.

취업경쟁률이 150:1은 기본이고 들어가고 싶은 회사들의 500대 기업의 전제조건이라면 4대 문안의 대학 관련전공졸업에 토익은 805점은 기본이고 900점 대를 웃돌아야 1차 합격선이다.

중요한 것은 그 해 졸업 전후 6개월 이내에 드는 취업 준비생들 만이 도전할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쉼 없이 16년을 달려오고 상위 10%안에 들어오고도 차별화 없이는 입사할 수 없다.

취업 준비생 1400여명과 200여 일을 함께 하면서 피부로 느끼는 것은 80%이상의 학생들이 막연하게 1차 타깃을  자신의 수준 보다 높은 120%에 도전한다는 것이다.

필자는 이런 현상에 지적을 하고 변화를 준다.

취업처 목표에 따른 준비 태도(Attitude)

목표

취업준비생 관점

시너지플래닝 관점

120% 목표

1순위/90%

3순위/10%

100%목표

2순위/10%

1순위/60%

80%목표

3순위/0%

2순위/30%


학생관점 120% 목표- 1순위, 100%목표-2순위, 80%목표-3순위의 막연한 도전이 아니라 기업의 관점 100%목표-1순위(60%투자), 80%관점-2순위(30%투자), 120목표3순위(10%투자)의 순으로 준비하고 도전하는 것이 옳다고 말한다.

도전 취업성공전략의 기본은

0순위  취업도전 업태*카테고리*역할(Role) 정의 내리기
1순위  단계정하기(기간설정 * Step by step)
2순위 우선순위 정하기(기업의 원하는 것, 공모전, 동호회활동, 공익참여결과, 차별화된 포트폴리오, 창의적인 자기소개서 별도 준비, 차별화된 면접 준비, 준비과정 디테일, 포상 및 특기사항 유관여 도전 및 준비, 포부 및 희망사항 10년 후까지 년단위로 설계 어필하기 등등)
3순위 비율정하기(도전할 목표와, 준비할 체크리스트 및 활동 사항에 대한 설계 및 비율을 미리 설계하고 체크하며 반드시 취업멘토에게 피드백을 받아가며 준비하는 것이 좋다.)
4순위 강, 중, 약 정하기(3월부터 시작되는 공채는 모두 준비하고 도전한다. 수시준비도 병행한다. 인턴에 대한 정보도 꼼꼼히 체크하고 도전한다. 적어도 6개월 정도는 취업도전기간으로 설정하고 우선순위별로 전하기를 필자는 강추 한다.)

무엇보다도 탁상용 다이어리에 D-day200일 취업성공전략 다이어리를 준비하고 향후 진행하고 싶은 것들을 정의 내리고 체크하고 실천으로 증명해나가는 것 만이 6년제 졸업현실을 극복하고 150:1의 경쟁률을 뚫고 명함에 이름석자 앞에 여러분의 직업적인 역할명이 담긴 프로패셔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사회구조적인 전제조건에 부합하는 직장인이 되거나 현실적인 취업 룰을 바꿔 도전하고 변화하여 취업, 이직하는 직업인이 되거나의 차이는 지금 최악의 불황기라고 말하는 560만의 정규직시대, 370만의 신용불량자 시대에 살아남는 필사기이다.

121살 인생설계 처럼 전체를 보고 적성에도 맞지 않는 남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직장을 구하고 자신의 적성에 부합하는 직업을 선택하고 주도적인 의사결정권이 있고, 인센티브가 있는 그런 업종의 직업을 선택하는 것도 지금처럼 불황시기에 직업을 선택하는 지혜라고 마케팅전략연구소의 Synergy Planner 이준호(http://blog.naver.com/abiday )씨는 말한다.

‘정규직이 평생 안전장치 역할을 해주지는 않는다. 지금은 정규직 비정규직, 아르바이트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무엇인가를 실천으로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케팅, 머천다이징, 브랜딩, 카테고리라이징 분야에 도전하라. 삶 자체에 마케팅을 믹스해보라. 세상의 관점이 달라진다. 적극적인 열정을 더할 수 있는 그런 직업은 많다. 직장의 개념보다는 직업의 개념을 토대로 미래의 인생을 설계해보자.

지금부터 떠오르는 생각을 기록하고 정의내리고 실천하다보면 반드시 당신이 기대하고 기다리는 것에 대한 보상이 따를 것이다.   

자료출처 : 마케팅전략연구소 (www.msr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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