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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를 희망한다면 당연히 선택은 아카비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y 239기 오OO  작성 2023/12/28 18:36   조회 42816

1. 안녕하세요. 수료를 축하합니다. 3개월 과정을 수료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 아카비전에서의 3개월은 저에게 있어서 ‘꿈과 목표를 구체화하는 과정’이었습니다. 3개월 전의 저는 여전히 길을 헤매고 있었고, 저의 꿈과 목표는 희미했습니다. MD 직무에 도전하고 싶다는 목표를 잡은 후에도 무엇을 해야 할 지는 잘 몰랐기 때문에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어렵게 정보를 찾아보는 수준이었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아카비전에서 3개월 동안 공부하고, 여러 가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저의 꿈과 목표를 더욱 명확하게 바라보고 그려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수료하며 아쉽고 섭섭한 감정도 분명 있었지만, 뿌듯함이나 앞으로의 기대감 같은 긍정적 요소가 더욱 컸던 것 같습니다.

2. 가장 좋았던 수업이나 기억에 많이 남는 수업이 있나요?

: 저에게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은 ‘온라인 MD 실무’ 수업이었습니다. 평소 데이터 분석이나 데이터를 통한 예측과 같은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저에게 온라인 MD 실무 수업이 많은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 강사님이 이리저리 흩어진 데이터를 수집하고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Tool과 사이트를 알려주셨고, 그러한 도구를 통해서 데이터를 더욱 잘 다룰 수 있는 예비 MD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 또한 평소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온라인 MD에 대한 내용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을 통한 판매 방식을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고, 플랫폼 MD/자사몰 MD/온라인 영업 MD 등 다양한 직무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위 수업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3.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나요? (팀별시장조사, 개인시장조사, TFT)

: 저는 TFT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코스메틱 카테고리 MD에 도전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조금 더 명확히 하는 데 큰 도움을 준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TFT를 준비하며 코스메틱 산업과 기업에 대해 확실히 많이 공부할 수 있었고, 팀원과 제품을 기획하며 제품 기획 프로세스에 대해 깊게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 또한 TFT 이후 심사위원과 실장님의 피드백을 받으며 어떤 부분이 부족했고,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하고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점들은 TFT를 하지 않았다면 전혀 경험할 수 없는 부분들이었기에 더욱 기억에 남고 의미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됩니다.

4. 학원에 다니기 전과 지금을 생각하면 어떤 것이 좀 달라졌나요?

: 첫 번째 변화는 ‘꿈과 목표가 더욱 명확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실무에서 일하거나 일했던 강사님들의 수업을 들으며 MD 직무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전에는 잘 몰랐던 부분들을 채울 수 있었고, 이후 제가 커리어나 계획을 설정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두 번째 변화는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MD 직무의 측면에서도 더욱 많이 알게 되었고, 관련된 경험을 할 수 있었기에 해당되는 변화이지만 제 삶에서도 많은 영역에서 자신감이 상승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을 듣고,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팀원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PPT 제작 능력, PT 능력 등 상당히 다양한 부분에서 제가 성장하고 발전했다는 점이 그러합니다.

5. MD가 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아카비전을 추천하는 말을 좀 해주세요!

: MD를 희망한다면 당연히 선택은 아카비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강사님들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도,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는 사람들과 협력하고 경쟁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또한, 언제든지 학원에 찾아가 피드백을 받고 커리어에 대해 상담할 수 있는 학원의 분위기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개월 전 아카비전을 선택한 저의 결정이 전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