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MD취업 무료특강
아카비전 소개
보도자료
세상의 변화를 읽고 미래에 도전하라 [시사뉴스피플 - 2006년10월호]
by 아카비전  작성 2006/10/12 14:16   조회 40742
세상의 변화를 읽고 미래에 도전하라
꿈이 실현되는 국내유일 MD전문학원


오늘날의 상품기획자 MD는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이 무엇인지 한 발 앞서 생각해 새로운 상품을 기획하고 만드는 전문가이다. 머천다이저((Merchandiser, MD)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직종 선택의 해결책이 될 수 있으며, 이미 전문가의 대열에서 인기직종으로 구분되고 있다.

http://www.inewspeople.co.kr/news/photo/1059-2-1342.jpg" >

▲ 유혜숙 원장

매시간 숨 가쁘게 돌아가는 TV홈쇼핑 방송국, 조명이 켜지고 카메라에 불이 들어오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전쟁이 시작된다. 물건 하나를 팔기 위해서는 그 뒤에 숨은 일꾼만도 수십 명이다. 그 중 상품이 소비자를 만나기까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바로 상품기획자 MD이다.

MD는 유통의 흐름, 트렌드를 분석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기획에서부터 생산, 개발, 판매, 재고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총괄하고 책임지는 상품기획자로서 회사 매출을 좌지우지하는 유통업계의 꽃이다.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의 등장으로 유망한 직종 중의 하나인 MD는 상품의 판매 방법이 다양화, 전문화, 대형화되면서 홈쇼핑, e-마켓플레이스, 백화점, 대형마트, 통신판매 업체 등의 유통분야, 의류회사, 바잉오피스 등에 주로 종사 하며 점차 활동영역이 확대되고 있으며 대형업체들의 점포 늘리기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MD 인력 수요가 급속히 늘고 있는 추세다.


아카비전은 MD로 가는 관문

최근 선호직업 설문조사에서도 최 상위권에 들 정도로 고소득 유망직종으로 분류 되고 있으며, 회사 매출과 직결되기 때문에 실제 위상과 역할은 대단하며, 그만큼 책임감이 뒤따르는 위치이다. 그러므로 MD가 되고자 하는 취업준비생들은 MD에게 필요한 기본 자질을 내실 있게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MD의 필요성과 시대적 흐름을 인식하고 유혜숙 원장은 지난 2002년 예비 MD를 위한 전문교육기관 ‘아카비전(www.acavision.com)’을 국내 처음으로 설립하였다.

팔릴만한 상품을 선택하여 최소비용으로 매입하고 적절한 수량을 예산 내에서 확보하여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서 상품에 대한 전문지식, 정보분석 및 마케팅 능력, 적극적인 행동력과 예측력을 기본으로 하는 기본자질을 가르치고 있다.

아카비전의 교육 시스템은 MD가 되기 위한 기본이론교육부터, 실무진들의 생생한 강의와 다양한 실전체험, 워크숍을 통한 팀 별 과제발표, 상품기획서, 기술서, PT, 면접 대비 등 3가지로 분류되어 총 6개월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강사진들은 현직 대학교수와 대기업 홈쇼핑의 과장급 이상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다.

아카비전의 수강생들은 현장에 배치됐을 때 업무에 바로 적응할 수 있을 정도로 교육을 받기 때문에 유관회사에서도 이를 반기며 우선 채용하고 있으며, 그들의 교육 커리큘럼에 놀라워하고 있다.

더욱이 아카비전 출신의 현직 MD들이 각 분야에 활동하고 있어 업계 정보취득과 선후배간의 유대관계가 돈독해 서로 교류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내일이 더 기다려지는 열망의 무대

http://www.inewspeople.co.kr/news/photo/1059-2-1341.jpg" >

졸업생들이 90% 이상의 취업률을 자랑하는 아카비전은 풍부한 현장경험을 지닌 교수진, 수준 높은 교재, 우수한 교육시설과 안락한 분위기 등 최고의 질 높은 교육서비스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체계적인 과정을 교육받은 이곳 출신이라 하면 업계에서는 당연히 수강생들의 소양과 능력에 대해 모두가 인정하는 분위기다.
대학생부터 30대 중반까지 취업이나 사업을 목적으로 강의를 듣고 있으며, 60~70%가 직장인이며,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MD들도 자기개발을 위해 아카비전을 찾는다.

아카비전이 더욱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것은 MBTI(성격유형검사)를 통해 MD로 취업을 하는 데 있어 필요한 상품기술 클리닉에서부터 상품제안서, e창업계획서, 마케팅기획서 클리닉까지 원스톱으로 1:1 취업클리닉을 시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유혜숙 원장은“제품생산과정부터 고객의 소비까지 전 과정을 컨트롤할 수 있는 MD에 관한 전문인을 배양하는 것이 교육원의 궁극적인 목표이다”고 말했다.
유통업계에서 MD조련사로 통하는 유 원장은 15년 동안 교육 사업을 해오면서 원칙주의 경영을 내세우고 있다. 항상 이미지 관리가 철저한 그녀는 ‘성공과 실패는 자신이 하기 나름이다’는 철학으로 책임질 수 없는 교육은 절대로 하지 않으며, 선후배간의 예의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유 원장은“MD는 뚜렷한 목표의식과 활동성, 인내심, 투철한 책임감이 요구되며 보다 폭넓은 시장조사 능력을 갖추고, 사회 전반의 시사성에도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시작을 했으면 끝까지 포기하지 마라”고 예비MD들에게 조언한다.

매출과 직결된 일이라 불황일수록 더 주목 받는 MD라는 직업은 충분히 매력 있는 직업임은 틀림없다.
아이디어와 전문성으로 쇼핑문화를 개척해 나가는 그 직업에 MD창출의 핵심역할을 하고 있는‘아카비전’을 통해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NP




2006년 09월 25일 (10월호)
시사뉴스피플
손호규 부장 namaste@inewspeop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