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간이 정말 빨리 갔던 것 같고, 처음 왔을 때는 되게 긴장 하고 왔는데, 이제 수료를 하고 나니까, md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된 것 같고, 자신감도 생기게 된 것 같습니다.

2. 제가 평소에 리빙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리빙수업이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같아요. 특히나 현직에 있으시다 보니까, 일을 즐기시면서 하는 모습이 강의로도 표현이 됐는데 그게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3. 공모전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희 팀원 3명이서 4-5주 정도 기간을 두고,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예전에 기수들이 어떻게 했는지를 찾아보고 하면서도 어려웠던 것 같은데, 저희들이 상품을 기획하고, 브랜드를 상상해 내면서,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발표까지 마치고 나서 되게 뿌듯했습니다.

4. 처음에 md라는 직업을 알게 되고, 유튜브나 이런 정보들을 인터넷에 찾아봤을 때 많이 나오지 않아서, md는 어떤 일을 하는 건지, 정확하게 md가 어떤걸 하는지 모르다 보니까 정말 막막했었는데, 학원에서 md도 여러 가지 분야로 나뉘고 정확하게 카테고리 별로 수업을 진행 되다 보니까, 내가 어떤 카테고리랑 맞는지, 내가 어떤 md가 되야 되는지 이런것들을 알게 되고 방향을 잡게 된 것 같아요.

5. 처음에 md가 되겠다고 md를 찾아봤을 때 너무 막막했는데, 정확하게 3달이라는 기간동안 학원에서 md가 무엇인지, 카테고리별 md가 하는 일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배우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런 과정들을 배우게 되니까, 정확하게 내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되는지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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