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7기 수료생 이 ㅇㅇ 입니다.

1. 3개월 정규과정을 수료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3개월 동안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는데요. 배우는 동안 사실 제가 집이 안성인데, 왔다 갔다하는 것에 별로 힘듦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저에게 도움이 많이되서, 사실 또다시 다니고 싶은 심정입니다.

2. 수업을 하시면서 개인적으로 성장한 부분이 있나요?

제가 유통분야에 대해서는 다른분들처럼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그리고 책으로 많이 접한 적은 있는데요. 사실 실무에 대해서, 실무에 가려면 뭘 좀 해놔야 되고, 뭘 좀 알아야 되는지 또 제가 md가 된다고 해서 그냥 물건만 파는게 아니라, 물건을 판다고 해도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시장의 분위기, 팔면 잘팔릴까, 아니면 어떻게 파는게 잘팔릴까! 어떻게 하면 안팔릴까 그것들에 대해서 다각도로 생각을 좀 해보니깐 저도 이제 저와 연관된 카테고리를 생각할때 그것을 최우선으로 먼저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시장을 보는 눈이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3. md가 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사실 저희 학원 처음에는 가격을 듣고 놀라긴 했지만, 3개월 동안 수업을 하면서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했고요, 왜냐하면 선생님 분들이 열의가 넘치셔서...

수강생분들이 수강을 하신다면, 본인의 의지가 있고, 열정적으로 임하시면 선생님들께서도 그 열정을 보시고 최대한 많이 내어주실려고 하시기 때문에 학원에 오셔서 좀 좋은 결과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27기 수료식날 수료식후 인터뷰 내용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