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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천다이징은 트렌드의 창조자”
2,000명 배출에 취업률 90%, 책임교육 실시
by 아카비전  작성 2010/8/24 13:34   조회 125173


“머천다이징은 트렌드의 창조자”

국내최초 MD전문학원-아카비전 유혜숙원장
 2,000명 배출에 취업률 90%, 책임교육 실시


“머천다이징(Merchandising)은 유행의 창조자라 할 수 있습니다.

남보다 먼저 유행정보를 감지하고 거기에 맞는 트렌드 상품을 개발해 내는 것이 머천다이저가 하는 일이지요.”

머천다이저는 사회가 복잡해지고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필연적으로 요구하는 신종 직업이다.

원래 머천다이징이란 말은 패션분야에서 비롯됐다.

패션은 늘 새로운 감각, 새로운 스타일 등 새로운 트렌드를 갈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머천다이저의 폭을 넓힌 사람은 패션 전문가가 아닌 아카비전의 유혜숙원장이다.

지금은 홈쇼핑, 백화점, 할인점, 편의점, 대형슈퍼, 인터넷쇼핑몰, 밴더사, 제조사, 글로벌런칭기업까지, 방송기획하면 PD를 떠올리 듯 이제는 상품기획하면 MD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MD가 유통직업의 대명사로 자리매김 하는데 일등공신이라 할 수 있다. 

 

 



20년동안 5가지 교육과정 만들고, 대한민국 MD&유통교육 정착시켜

20년 전 유원장은 투어컨덕터(여행인솔자)과정을 시작으로 매너강사, 국제회의기획자, 병원 코디네이터, 상품기획자(MD)등으로 발전시켜왔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교육과정으로 국제회의기획자를 꼽는 그는
"IMF(외환위기)시절 굴뚝없는 산업으로 불리며 많은 나라들이 국제회의로 외환위기를 극복한 사례들를 소개하며 국제회의에 대한 관심과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했었죠.

그러나 국제행사를 유치했는데 필요한 전문적인 기획자와 진행요원이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국제회의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국제회의기획자 6개월 정규과정을 만들고 이 과정을 통해 훈련된 인재들을 행사에 투입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국가자격증으로 발전되었죠."

현재 우리나라는 미국 금융위기에 이은 국내 경제위기 속에서 청년 실업자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어학연수나 유학을 갔다 오고도 취업이 안되 고민하는 졸업예정자, 구직자, 이직(전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자신들이 원하는 직업의 정의를 내리고 10년 후 꿈을 설계한 후 업태, 카테고리, 역할들을 적성에 맞도록 선택과 집중을 돕는 것이 아카비전의 역할이라고 강조한다. 

 




취업률 90%, 자기개발 할 수 있는 전문 직업군

유원장은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자신이 배운 것을 가르쳐 줄 때 예전에는 교육기관이 없어 실무를 제대로 배우는 것에 대한 에로사항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나날이 발전해 관련서적들도 많고 교육기관도 많습니다. 따라서 후배에게 가르칠 때는 이 같은 새로운 정보를 자신의 경험과 매칭하여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죠."

뿐만 아니라 제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교육적 질"입니다.

아카비전을 밴치마칭한 유사한 형태의 많은 MD관련 학원들이 있고 지금도 생겨나고 있지만  형식적인 강의가 아닌, 자신이 목표로 하는 업체에 취업을 전제로 한 완성도 높은 정규과정만을 고집하며, 관련기업과 선배/현직MD들과의 인맥네트워크에 비중을 두고 취업관리를 하다보니 현재 90%의 취업률을 달성하게 되었죠."라고 말한다.   


10년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교육노하우 5가지. 

▷ 업테, 카테고리, 역할등을 파악하여 본인의 적성에 맞도록 맞춤인재 양성 ▷ 실질적인 산학연 T.F.Team 협업 진행 ▷ 참된 인성과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한 인재상 확립 ▷ 창의적인 기획전문가 인재 육성 ▷자체 취업보도국 운영을 통한 전문적인 헤드헌팅 노력등이다.

유혜숙 원장은 “유사한 형태의 학원들이 우후죽순처럼 많은데, 교육받은 젊은이들이 정부보조금도 없이 사비를 들여 교육을 받는 형편이어서 취업이 안 될 경우 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적지않은 부담이 될 것이라며,

수강지원자들은 무조건 학원에서 말하는 과대광고만 믿지 말고, 커리큘럼이나 실제로 구직자가 원하는 기업으로 취업, 이직이 잘 되고 있는지, 업계의 인지도등도 잘 따져보고 선택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권혁빈 황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