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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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하면서 가장 먼저 생각이 나는 것은, 재밌던 것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 230기 김ㅇㅇ |
학원을 다니면서 MD에 대해 알게되고, 취업에도 성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 230기 이ㅇㅇ |
프로젝트들을 하면서 팀워크의 중요성과 해결법도 어느 정도 배웠구요. | 230기 구ㅇㅇ |
망설이지 말고 문을 두드려보길 강력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 | 214기 조ㅇㅇ |
신입과 경력 상관없이 취업에 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생각하니 든든합니다. | 223기 황ㅇㅇ |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진거 같습니다. | 229기 한ㅇㅇ |
포트폴리오 작성도 너무 어렵게 생각했는데 이제는 ... | 229기 강ㅇㅇ |
주변에 md를 꿈꾸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해 줄 것 같습니다. | 229기 송ㅇㅇ |
졸업을 하고서 어떤 직군을 해야할지에 대해서 막막하고 막연한 상황이었는데 | 228기 이 ㅇㅇ |
새로운 시선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 228기 이 ㅇㅇ |
예전에는 정말 막막했습니다. | 228기 이 ㅇㅇ |
저는 전공자가 아니기때문에, 처음에 수업을 들을때 두렵고 | 228기 강ㅇㅇ |
사실 다시 다니고 싶은 마음이에요! | 227기 이 ㅇㅇ |
패션md로서 꿈을 실현하고... | 227기 원ㅇㅇ |
너무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 227기 김ㅇㅇ |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매 수업이 다 좋았습니다. | 227기 임ㅇㅇ |
전주에서부터 서울까지 왔다 가면서 | 226기 임ㅇㅇ |
막연하게 MD가 되고싶다라는 마음보다 | 214기 전ㅇㅇ |
현재 온라인 패션플랫폼에서 근무하고 있는 ... | 187기 김ㅇㅇ |